올해도 어김없이 2/14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~
저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......^_ㅠ
아빠 한테 미리 선물해드렸네요...또르르
오늘은 항상 교정진료 오시는 김*슬 님께서
항상 감사하다구 저희한테 로아커 초콜렛을 챙겨주시고 가셨어요..
진료 끝나고 가셨는데 다시오셔서 뭘 두고가신줄 알고 깜짝놀랐는데
초콜렛을 다시사들고 오시느라...ㅠㅠ방문하셨던...
진짜 감동이었어요......
감사합니다. ♥ 맛있게먹고 힘낼게용 !!